day by d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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治心者 2012. 4. 4. 23:51















살면서 만나는 멋진 순간
눈에만 담기 아쉬워 쪼르르 달려가 가져온 아빠의 휴대폰
행여나 까치발을 하면 좀 더 가까이 담길까 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