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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by day

킥보드 위의 아티스트

무심한 표정으로 킥보드를 타며

마음이 시키는 데로 음악을 뿜어내는 

아이의 박력에 놀라

나도 모르게 길을 비켜주었다.



그 아이가 계속 음악가로 살았으면 좋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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