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온유에게

#18 메리 크리스마스

 

정신없는 중에도 우리 셋이 조촐하게 성탄절을 보낼 수 있어 감사했다.
온유야 일단 올해는 요정도로 넘어가고 내년에는 더 풍성하게 즐겨보자

'온유에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#20 어떤 힘  (0) 2021.01.03
#19 너를 통해 배워  (0) 2020.12.31
#17 첫날 밤  (0) 2020.12.26
#16 온유야 반가워  (0) 2020.12.23
#15 겨울  (0) 2020.1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