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, 명덕역 부근의 동키 카페에서 빙수를 먹었다.
어떤 빙수가 잘 나가냐고 물어보니 '오레오 빙수'가 학생들에게 인기라고 한다.
먹어보니, 엄청 달달한게 학생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다.
맘씨좋은 동키카페 사장님은 서비스로 과일과 쿠키도 아낌없이 제공해 주어 더 좋았다.
(혹시라도 들르실 분은 사장님이 계실 때 방문하시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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