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유니 사막에서의 밤을 아직 잊지 못한다.
아마 평생 잊지 못하리라..
살아 움직이 듯, 내게로 달려와 쏟아질 듯 일렁이던 그 밤하늘...
우유니의 잠 못들던 그 밤을 기억하며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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