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유쾌하고 뻔뻔하게 밀고 나가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이 책에서 배운다.
그런 점에서 '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'가 떠오른다.
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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