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Book.

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



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,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. 

너와 헤어진 뒤로 나는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다.



엄마보다 나이 든 딸과 어린 엄마의 만남.


'Book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옷의 세계  (0) 2014.02.06
콰이어트 (Quiet)  (0) 2013.02.21
장사의 신  (0) 2013.02.02
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독설  (0) 2013.01.17
킹메이커 (우리가 몰랐던 선거의 비밀)  (1) 2013.01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