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가 접어 준 토끼가 작업에 활력을 준다.
일하다 눈만 마주쳐도 피식 웃음이 나온다.
일하는 게 더 즐거워졌다.
(놀 때는 좀 찔리지만... ㅋㅋ)
'얘기하는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0. 임실 둥지유치원 강연 (0) | 2020.07.16 |
---|---|
59. 새로운 친구 (0) | 2020.06.27 |
57. 산책의 즐거움 (0) | 2020.05.25 |
56. 사자도 가끔은 (0) | 2020.04.27 |
55. 토끼 비누 받침 (0) | 2020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