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역사와 지도를 좋아하는 아이였다. 그때 그린 많은 낙서가 지금의 내가 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겠지? 그 아이가 자라 역사책에 삽화를 그렸다니 신기하다. 시리즈 중 두 권에 그림으로 참여한 재미만만 한국사가 널리 사랑받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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