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부터 내린 비 덕분에 이젠 날씨가 쌀쌀하기까지 하다.
그렇게 더웠지만 견딜만했던 여름이 갔다.
빗물에 신발과 양말이 젖은 기념으로 수첩에 끄적였던 낙서를 시간난 김에 다시 그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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