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종일관 진지하게 자신의 작업과 생각을 나누고 표현해 준 어린 작가를 오래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.
부디 주변에서 그의 진지함을 사랑해주길, 그 속의 많은 이야기들이 더 크게 자랄 수 있길…
언젠가 이야기로 또 만나자 예술가 친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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