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꿈의 집> 출간을 기념하여 책곰과 인터뷰를 했습니다. ^^
간단한 질문 답변이지만 즐거웠습니다.
🐻🎤😄
Q1.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이야기가 좋아 매일 읽고, 쓰고, 그리며 사는 허아성입니다.
Q2. <꿈의 집>이 출간된 소감은요?
<꿈의 자동차> 출간 후 삼 년 만에 나오게 되었는데요. 힘들었지만 그사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.
Q3. <꿈의 집>은 어떤 책인가요?
읽고 나면 자기만의 집을 상상하게 만드는 책! 이면 좋겠어요.
해인이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독자들이 자기만의 집을 상상하게 되길 바라며 만들었거든요. <꿈의 자동차>가 그랬던 것처럼요.
Q4. <꿈의 집>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?
<꿈의 자동차>를 만들고 나서 해인이의 꿈이 자동차에서 멈출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.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상상했지요. 놀이터, 악기, 학교, 옷 …등등.
그러다 층간 소음 문제로 뛰지 못하는 해인이를 상상했고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됐어요.
2부에 계속됩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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