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8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우리가족 그림책 나들이 수업에 초대되어 일일 특강을 하고 왔다.
아이와 부모가 팀을 이루어 김정미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이었다.
지금까지 한 수업 결과물을 보니 훌륭했다.
나도 온유랑 함께 듣고 싶을 정도였다.
나는 특강 강사로 초대되어 두 시간 동안 그림책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.
좌충우돌 우왕좌왕하며 한권 한권 만들고 있지만
그래도 조금은 도움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눴다.
김정미 작가님께서 훌륭하게 마무리 하시어 의미있는 책들이 나오길 멀리서 응원한다.
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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